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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월드시리즈 6차전 침묵…타율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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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8 11: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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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AP/뉴시스]탬파베이 레이스 1루수 최지만(왼쪽)이 27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미 프로야구(MLB)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6차전 3회 말 수비 중  오스틴 반스를 태그아웃시키고 있다. 탬파베이는 5회 초 1-0으로 앞서가고 있다. 2020.10.28.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9)이 월드시리즈(WS) 6차전에서 무안타에 그쳤다.

최지만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월드시리즈(7전 4선승제) 6차전에 1루수 겸 1번타자로 선발출전,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리즈 전적 2승3패로 벼랑 끝에 몰렸던 탬파베이는 6차전에서 최지만을 선봉장으로 투입해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최지만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최지만은 1회초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고, 1-0으로 앞선 2회초에는 볼넷을 골라냈다. 그러나 후속 타선의 침묵으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최지만은 5회 타석에서 3루수 뜬공으로 아웃된 후 7회 대타로 교체됐다.

최지만의 월드시리즈 타율은 0.111로 떨어졌다.

탬파베이 2번타자 랜디 아로자레나는 1회초 1사 후 다저스 선발 토니 곤솔린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뜨려 기선 제압에 앞장섰다.

월드시리즈를 6차전에서 끝내려고 총력전을 펼친 다저스는 6회말 공격에서 오스틴 반즈의 안타로 스넬을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 이후 무키 베츠가 2루타를 날려 득점 찬스를 잡았다.

곧바로 닉 앤더슨의 폭투를 틈타 동점을 만들었고, 코리 시거의 1루 땅볼 때 베츠가 홈을 파고 들어 2-1로 역전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7회 현재 2-1로 앞서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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