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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 시거, 만장일치 월드시리즈 MVP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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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8 13:47:20
월드시리즈 6경기서 4할 타율에 2홈런 5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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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AP/뉴시스] LA 다저스의 내야수 코리 시거(26)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6차전이 끝난 후 월드시리즈 MVP에 선정됐다.
[서울=뉴시스]  LA 다저스의 내야수 코리 시거(26)가 2020 월드시리즈(WS) MVP에 선정됐다.

시거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월드시리즈(7전 4선승제) 6차전에 유격수 겸 2번타자로 선발출전, 3타수 무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다저스는 무키 베츠의 활약과 불펜진의 무실점 계투를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4승2패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1988년 이후 월드시리즈 우승이 없었던 다저스는 32년 만에 한을 풀었다. 통산 7번째 월드시리즈 왕좌에 올랐다.

그 중심에는 시거가 있었다.
올해 월드시리즈 6경기에 모두 출전한 시거는 4할(20타수 8안타) 타율에 2홈런 5타점 7득점을 올리며 타선을 이끌었다.

시거는 만장일치로 MVP를 수상했다.

한편, 시거는 올해 포스트시즌에서도 0.328(67타수 22안타)의 고타율에 8홈런 20타점 20득점 2도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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