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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형에게 듣는 배우의 길' 대구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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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9 09: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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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근형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가 30일 오후 7시30분 아양홀에서 토크콘서트 '배우 박근형에게 듣는 배우의 길'을 선보인다.

 300편이 넘는 작품에 참여해 온 배우의 삶을 되돌아보며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변화를 꿈꾸는 자신의 이야기를 전한다.

피아니스트 유승호, 재즈보컬리스트 유사랑이 '고엽' 등을 들려주며 무대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박근형(80)은 1963년 KBS 탤런트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영화 '지하실의 7인'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동아연극상 연기상, 대종상 남우주연상 등을 수상했고 여전히 현역으로 활약 중이다.

동구문화재단 관계자는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연극은 언제나 참여하고 싶은 작업이라는 명품 배우 박근형의 연기와 무대에 관한 남다른 애정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20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마련됐다. 전화 예약을 통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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