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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로제 합성사진 논란...디스패치 "워터마크 도용 가짜 뉴스 책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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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9 15: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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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찬열, 로제. 2020.10.29. (사진 = SM·YG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엑소' 찬열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네티즌의 글로 각종 루머가 양산되고 있는 가운데, 연예미디어 디스패치가 자사 로고를 붙인 가짜뉴스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

디스패치는 29일 입장문을 내고 "알립니다. 아이돌 합성 사진에 '디스패치' 워터마크를 붙여 가짜 뉴스를 퍼트리는 행위에 대해선 책임을 묻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디스패치를 사칭해 가짜 뉴스를 퍼트리는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한 커뮤니티에 자신이 찬열의 전 여자친구라 주장하며 그의 사생활 폭로에 나선 글이 게재됐다. 이후 블랙핑크 로제에게 불똥이 튀었다.

지난 2018년 두 사람의 얼굴을 합성한 가짜 사진이 재조명 됐기 때문이다. 당시 연예 전문 매체 디스패치의 워터마크까지 박혀 있어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결국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이날 찬열의 열애사가 화두에 오르자, 해당 사진과 함께 가짜뉴스가 다시 퍼지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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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디스패치 경고. 2020.10.29. (사진 = 홈페이지 캡처) photo@newsis.com
아울러 찬열이 특정 여성과 교제 도중 10명 이상의 여성들과 문란한 사생활을 즐겼다는 주장도 진위 여부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편에서는 찬열과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이 나쁜 의도를 품고 글을 썼다는 주장도 나온다.

항간에서는 연예인 관련 폭로의 진위 여부 없이 글을 무조건 퍼나르는 행위에 대해 자제하자는 목소리도 나온다. 찬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입장을 내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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