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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의장 "국회, 상임위 중심주의 돼야…민생 관련법 통과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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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0 14:05:49  |  수정 2020-11-20 14:25:01
윤호중 "어느 때보다 생산적 국회…법사위도 방해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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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최로 열린 위원회 위원장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1.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윤해리 기자 = 박병석 국회의장은 20일 "정치의 중심은 국회이고 국회는 상임위원회 중심주의로 가야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코로나와 민생, 사회안전망 관련 예산과 법률 통과에 각별한 관심과 속도를 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이날 오전 사랑재에서 의장 주재로 각 상임위원회 위원장 초청 오찬간담회를 갖고 "이번 원내대표단의 역할이 너무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상임위가 좀 더 주도권을 갖고 상임위 선에서 결정할 수 있는 것들을 해줘야 원내대표의 일도 줄어들고 정상적인 국회 운영이 돌아간다"며 "특히 앞으로 법안 처리를 하는데 최대한의 합의를 이끌기 위한 충실한 토론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금까지 18번의 법사위를 열고 464건의 의안이 처리된 것을 보면 예전 어떤 국회보다 더 생산적이고 일을 열심히 하는 것 같다"며 "김태년 원내대표가 당론 결정을 최소화하겠다고 발표한 것을 보면 의장 지도하에 (상임위 중심주의가) 잘 되고 있다. 법사위도 방해를 최대한 안 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righ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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