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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내달 1~2일 제3회 인권포럼 온라인 개최

등록 2020.11.24 16: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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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도는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충북대학교와 공동으로 '제3회 충북 인권포럼'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인권포럼은 지역의 인권문화 확산을 위해 2018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유튜브)으로 진행한다.

행사는 '존중과 평등을 말하다'를 주제로 세계인권선언문 낭독, 인권 관련 토크콘서트, 문화공연, 영화상영 등의 프로그램을 펼쳐진다.

토크콘서트에는 12월 1일 가수 션(지누션)이 출연해 '지금은 선물이다'를 주제로 아동과 청소년 인권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다음 날인 2일 오전에는 가수 요조가 '존중과 평등을 말하다'를 주제로, 오후에는 임순례 영화감독이 '다양성과 공존이 빚는 풍경'을 주제로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인권영화는 12월 1일 오후 4시 '종이돈'을, 이튿날인 2일 오후 3시50분에는 '날아라 펭귄'을 상영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 많은 도민이 참여해 인권의 중요성과 가치를 공감하길 바란다"며 "인권 존중 문화가 충북에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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