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코로나, 심각한 국면…방역태세 강화 불가피"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화상으로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1.25. [email protected]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83명 결과를 공유하고 "심각한 국면"이라며 "고통스럽지만 방역태세 강화 같은 조치가 불가피해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방역당국의 신속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코로나19 확진자와의 밀접접촉으로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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