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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확진' 기아차 광주공장 30일 정상가동…70명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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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9 18:39:52
광주676번 접촉, 기아차광주공장 생산직 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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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장면. (사진=뉴시스DB)

[광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 당국이 긴급역학 조사와 사업장 소독을 실시했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기아차 광주공장 생산직 A씨가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광주686번 환자로 분류돼 격리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광주676번(서구 대형마트 직원)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 당국은 A씨의 동선을 파악하고 접촉자 70여명을 대상으로 긴급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A씨가 작업을 한 사업장 내 공간에 대해선 긴급 소독작업을 실시했다.

접촉자 역학조사와 소독을 마친 기아차 광주공장은 30일 정상 가동된다.

현재 광주676번과 직·간접적으로 접촉해 확진된 감염자는 광주682~686번까지 총 5명이다.

이날 현재 광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환자는 686명이며, 지역 감염은 608명, 해외유입은 7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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