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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Pic] '전두환 유죄' 고 조비오 신부 명예 훼손 혐의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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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30 16:58:54  |  수정 2020-11-30 17: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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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두환씨가 30일 광주 동구 광주지방법원에서 5·18 헬기 사격을 목격한 고(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와 관련 1심을 통해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1.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류현주 기자 = 회고록을 통해 '5·18 당시 광주 상공에서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는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대통령 전두환 씨가 30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1980년 5월 21일 계엄군이 헬기에서 총을 쐈다고 판단, 전씨가 이를 외면하고 회고록에 허위 사실을 적시, 조 신부를 원색적으로 비난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미필적으로나마 5·18 헬기 사격이 있었다고 인식할 수 있다고 보인다. 자신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회고록을 출판, 비난 가능성이 크다. 혐의를 부인하면서 성찰과 단 한마디 사과가 없었다"며 선고 배경을 밝혔다.

전 씨는 2017년 4월 발간한 회고록에서 '5·18 당시 헬기 기총 소사는 없었던 만큼 조 신부가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는 것은 왜곡된 악의적 주장이다. 조 신부는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주장해 2018년 5월 3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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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회고록을 통해 '5·18 당시 광주 상공에서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는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대통령 전두환 씨가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리는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30일 오전 서울 연희동 자택을 나서며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은 부인 이순자 씨.2020.11.30.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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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회고록을 통해 '5·18 당시 광주 상공에서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는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대통령 전두환 씨가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리는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로 예정된 30일 오전 서울 연희동 자택 앞에서 집회신고 장소를 벗어난 한 집회신고자가 경찰에 제지당하고 있다. 2020.11.30.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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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두환씨가 5·18 헬기 사격을 목격한 고(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재판을 받기 위해 30일 광주 동구 광주지방법원 법정동으로 들어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1.3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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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두환씨가 5·18 헬기 사격을 목격한 고(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의 재판을 받기 위해 30일 오후 광주 동구 광주지방법원 법정동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0.11.30.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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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두환씨가 5·18 헬기 사격을 목격한 고(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의 재판을 받기 위해 30일 오후 광주 동구 광주지방법원 법정동으로 들어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1.3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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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두환씨가 5·18 헬기 사격을 목격한 고(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재판을 받기 위해 30일 광주 동구 광주지방법원 법정동으로 들어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1.3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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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두환씨가 5·18 헬기 사격을 목격한 고(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의 재판을 받기 위해 30일 오후 광주 동구 광주지방법원 법정동으로 들어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1.3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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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두환씨가 30일 광주 동구 광주지방법원에서 5·18 헬기 사격을 목격한 고(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와 관련 1심을 통해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1.3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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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두환씨가 30일 광주 동구 광주지방법원에서 5·18 헬기 사격을 목격한 고(故)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와 관련 1심을 통해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1.3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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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두환 씨가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1심 선고 공판을 받은 30일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5.18부상자회 소속 회원들이 전 전 대통령 일행 차량에 계란을 던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1.3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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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두환 씨가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1심 선고 공판을 받은 30일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5.18부상자회 소속 회원들이 전 전 대통령 일행 차량에 계란을 던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1.3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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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두환 씨가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1심 선고 공판을 받은 30일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5.18부상자회 소속 회원들이 전 전 대통령 일행 차량을 붙잡자 경찰들이 차 주위를 애워싸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1.3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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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두환씨가 30일 오후 광주지방법원에서 고(故) 조비오 신부 사자명예훼손혐의 재판을 받은 뒤 차량을 이용해 빠져나갔다. 광주지법 도착 때 전씨가 이용했던 빈 차량에 5·18 민주화운동 관련 단체 등이 사과를 요구하며 밀가루와 계란을 던졌다. (공동취재사진). 2020.11.30.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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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두환씨가 30일 오후 광주지방법원에서 고(故) 조비오 신부 사자명예훼손혐의 재판을 받은 뒤 차량을 이용해 빠져나갔다. 광주지법 도착 때 전씨가 이용했던 빈 차량에 5·18 민주화운동 관련 단체 등이 사과를 요구하며 밀가루와 계란을 던졌다. (공동취재사진). 2020.11.30.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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