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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간호사 등 7명 확진…병동 코호트격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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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1 11:16:23  |  수정 2020-12-01 13: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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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간호사와 직원 등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부천시와 해당 병원 등에 따르면 순천향대 부천병원 간호사 A씨와 간호사 B씨 등 2명과 직원 5명 등 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달 28일 코로나19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간호사 1명이 지난달 30일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직원 5명도 잇따라 감염됐다.

A씨의 접촉자인 직원 62명과 재원환자 38명, 퇴원환자 10명, 보호자 26명 등 136명과 또 다른 확진자 B씨의 직원 17명과 재원환자 26명, 퇴원환자 7명, 보호자 21명 등 71명에 대해서도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병원 관계자는 "직원들의 추가적인 확산은 없었다"면서 "감염관리 수칙이 잘 지켜져서 위험 수준이 높지 않은 상태이나 병원인 점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해당 병동에 코호트 격리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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