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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 'KNF형 뉴딜' 수립…"지역과 성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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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1 17:52:47
2025년까지 994억원 투입, 일자리 1006개 창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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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한전원자력연료의 'KNF형 뉴딜' 목표 및 추진 과제.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전원자력연료(KNF)는 2025년까지 994억원을 투자해 신규 일자리 1006개를 창출하고 핵심기술 국산화 및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을 목표로하는 'KNF형 뉴딜' 정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전원자력연료는 ▲디지털 혁신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환경보전형 신사업 추진 및 국민안심 환경망 구축으로 그린뉴딜 선도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통한 공급망 안정화 ▲사회적가치 강화 등을 4대 목표로 설정하고 목표별 추진과제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디지털 혁신 분야에서는 AR(증강현실)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제조시설 구축, 미래선도형 융복합 기술개발, 디지텍트(digitact) 경영인프라 구축, 디지털 재난대응 관리 체계 구축 등 4개 과제를 추진해 나간다.

그린뉴딜 분야에서는 환경보전을 위한 R&D(연구개발) 및 신사업 발굴, 국민안심 환경망 구축 등 친환경 경영에 힘을 쏟는다.

또 소부장 국산화 분야에서는 핵연료 소재・부품 및 주요 공정· 장비의 국산화를 추진하며 사회적 가치 분야에서는 지역 및 협력기업과 상생 협력 도모, 사회형평적 채용 확대 등 고용안정망 구축 과제가 추진된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이번 KNF형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사장 주도로 각 본부·단별 경영진이 참여하는 전략회의체를 구성, 전사적 차원에서 역량을 결집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13개 분과로 구성된 전담 TF를 발족시킬 예정이다.

정상봉 사장은 "KNF형 뉴딜 추진을 통해 경제 활력 제고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 설 것"이라며 "지털 기반 업무혁신 및 환경보전형 신사업 추진 등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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