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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스마트시티 민간 우선협상대상에 '더 그랜드' 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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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1 19:27:40
한화에너지·NH투자증권·한화손해보험 등 참여
공공 사업자와 협상 거쳐 내년 SPC 출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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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부산 국가시범도시 조감도. (사진 = 국토부 제공)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를 주도적으로 조성·운영할 민·관 사업법인(SPC)의 민간부문 우선협상대상자로 '더 그랜드'(The Grand)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달 30일부터 1박2일간 사업계획서 서면 검토와 발표 평가 등 거쳐 이 같이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부산 국가시범도시 SPC(특수목적법인)는 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법인으로, 공공부문사업자(수자원공사, 부산시, 부산도시공사)와 민간부문사업자(기업 컨소시엄)로 구성된다.

민간 컨소시엄은 한화에너지를 대표사로, NH투자증권, 한화손해보험 등 대표3사와 네이버클라우드, 대림건설, 알엠에쓰컨설팅, 윈스, 티라유텍, 금강공업, 데이터얼라이언스, 크로센트, 젤릭스, 디토닉,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크레스프리, 아토리서치, 래디우스랩, 다래파크텍, 클로봇, 에이에스티홀딩스, 주인정보시스템, 이드웨어, 빈센, 지아이테크, 아이씨티 등이 참여한다.

컨소시엄은 앞으로 공공부문 사업자와 협상을 거쳐 SPC 운영에 관한 구체적 사항들을 확정하고, 내년 SPC를 출범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부산 SPC가 본격 출범하면 4차산업혁명 신기술과 혁신서비스가 구현되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가 조성될 뿐만 아니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 선도적 스마트시티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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