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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감개무량...문가영 캐스팅, 정말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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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2 08: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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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사진=네이버웹툰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네이버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는 2일 자신의 작품이 드라마로 제작된 것에 "감개무량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야옹이 작가의 '여신강림'은 오는 9일 tvN의 새 수목드라마로 첫 방영 된다. 첫 방송을 앞두고 원작의 작가가 기대감을 드러낸 것.

야옹이 작가는 "웹툰 '여신강림'은 메이크업 전후가 다른 한 사람이 여러 가지 사건을 겪으며 그 사건으로 인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라고 작품을 소개하며 "때문에 웹툰의 주인공인 '주경'이 성장하는 모습이 꼭 드라마에 구현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드라마 '여신강림'은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김상협 감독이 연출을 맡고 문가영, 차은우, 황인엽, 박유나가 주연을 맡았다.

작가는 드라마 '여신강림'에 높은 만족감을 보이며 캐스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가장 기대하는 배우는 역시 가장 애정을 쏟고 있는 주인공 '주경'이 아닐까 싶다"며 "문가영씨의 캐스팅 소식에 정말 기뻤고 과연 주경이를 어떻게 연기해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야옹이 작가는 웹툰 '여신강림' 작업 중 가장 신경을 쏟는 부분이 무엇인지 묻자 "웹툰 특성상 내용도 중요하지만 시각적인 부분도 중요하다고 여겨 그림의 퀄리티를 가장 많이 신경 쓴다"며 "패션과 뷰티 등 트렌디함도 작품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유행에 민감해지려고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첫 방송 날만 손꼽아 기다린다"며 "앞으로도 웹툰과 드라마 '여신강림'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웹툰 '여신강림'은 2018년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를 시작한 이래 미국, 일본, 프랑스 등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으며 누적 조회 수 40억을 자랑하는 작품이다.

드라마 '여신강림'은 웹툰을 원작으로, 외모 콤플렉스를 갖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로맨틴 코미디다. 오는 9일 tvN에서 첫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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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tvN 새 수목극 '여신강림' 메인 포스터 (사진 = tvN) 2020.11.25. photo@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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