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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제주 '진주 이·통장發' 코로나19 확진…1차 음성→ 2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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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2 09:04:27
모두 7명 확진…도, 접촉자 112명 음성 판정 이후 발생에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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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뉴시스 DB)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 연수를 다녀간 경상남도 진주시 이·통장협의회 관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면서 다시 확진자가 나타날 지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도 82·8384번 확진자 중84번과 85번은 이·통장 회장단 관련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라고 2일 밝혔다. 이 2명은 각각 73번과 74번 접촉자이다.

이로써 1일 오후 10시 기준 제주에서 발생한 진주 이·통장단 관련 도내 확진자는 총  73·74·75·76·78·84·85번 등 7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날 확진자 두 명은 최초 접촉자 분류시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돼 재검사에서 확진된 케이스로, 앞으로 이런 사례가 더 발생할지 도 방역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도는 진주 이·통장단 일행 중 최초 확진자인 경남 481번 확진자의 확진통보 이후인 지난달 24일 오후 12시부터 27일까지 총 112건의 진단검사를 벌여 4명(73·74·75·76번)을 제외하고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발표했었다.

하지만 지난달 28일 76번 접촉자인 78번 확진자가 발생했고, 도가 112건의 검사 이후 4일만에 재검사에서 확진자2명이 추가되면서 도 방역당국은  진주 이·통장단발 여파가 어데까지 갈지 긴장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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