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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바이브 "국내 음원 플랫폼 최초로 ‘노래방 모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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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4 11:58:25
"내돈내듣…올해 내가 가장 많은 사용료 지불한 뮤지션도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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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네이버의 인공지능(AI) 음악플랫폼 바이브가 연말에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4일 밝혔다.

우선 바이브는 이용자가 올 한해 가장 즐겨 들었던 음악과 뮤지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0 VIBE 연말 결산 페이지’를 오픈했다.

해당 페이지에 들어가면, 2020년 한해 동안 이용자가 즐겨 들었던 ‘최애음악’과 ‘최애 뮤지션’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용자가 가장 즐겨 들었던 음악이 해시태그 키워드로 조합돼 나타나며, 시즌별로 이용자가 가장 많이 들었던 음악, 트랙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또한 바이브가 올해 ‘이용자 중심 정산 방식'(VIBE Payment System)'을 도입한 만큼, 한해 동안 이용자가 지불한 음원 사용료 중 가장 많은 음원 사용료를 지불한 아티스트와 더불어 가장 많이 청취한 앨범, 가장 선호하는 장르, 한 해동안 바이브에서 음악을 청취한 시간과 곡 수도 확인할 수 있다.

바이브는 국내 음원 플랫폼 최초로 ‘노래방 모드’를 제공한다. 모바일 바이브앱에서 ‘노래방 모드’를 제공하는 곡을 선택해, 해당 곡의 가사 화면에서 마이크 버튼을 누르면  AI 기술을 통해 보컬 목소리만 없어지면서 쉽게 가사를 보며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다.

바이브는 ‘노래방 모드’와 더불어 이용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노래방 곡을 제공하는 ‘노래방 차트’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노래방 모드’는 현재 바이브의 96% 음원에 제공 중이며, 유통사와의 협의를 통해 계속해서 해당 기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노래방 모드’에 대해 이용자들도 “코로나 때문에 노래방 가기가 조심스러운데, 바이브로 ‘집콕 노래방’을 즐길 수 있어 재밌다”는 반응이 많다. 

바이브는 이용자가 ‘노래방 모드’를 이용해 가창하는 영상을 SNS에 올리면 심사를 통해 상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12월 17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에서 심사위원을 통해 선발된 7명은 NOW. 특집방송 ‘하하쇼’에 출연해 시청자 투표로 최종 1등을 선정할 예정이다.

바이브 이태훈 리더는 "올 한해 바이브에는 많은 이용자들이 찾아온 만큼,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청취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취향에 맞춘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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