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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데이비스, 레이커스와 5년 재계약…왕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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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4 17: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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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디펜딩챔피언 LA 레이커스가 르브론 제임스에 이어 앤서니 데이비스도 잡으며 '레이커스 왕조'의 장기 집권을 예고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과 NBA 등은 4일(한국시간) "레이커스가 데이비스와 5년 1억9000만 달러(약 2060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211㎝의 장신 센터인 데이비스는 NBA를 대표하는 센터다.

지난 시즌 개막을 앞두고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떠나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은 데이비스는 이적 첫 시즌에 레이커스를 정상으로 이끌었다.

정규리그 62경기에서 평균 26.1점 9.3리바운드 3.2어시스트 1.5스틸 2.3블록으로 펄펄 날았다.

레이커스는 전날 르브론 제임스와도 재계약을 마쳤다. 2022~2023시즌까지 두 시즌 더 뛰는 계약으로 2년 8500만 달러(약 934억 원)에 계약을 연장했다.

제임스와 데이비스는 레이커스 전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이자 NBA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다.

가장 강력한 콤비를 지킨 레이커스는 오는 23일 개막하는 2020~2021시즌에도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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