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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틀동안 31명 확진…거리두기 2단계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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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5 09: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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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에서 밤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이틀동안 31명의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누적확진자가 547명으로 늘었다. 

시는 3일 연속 1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를 2단계로 즉각 상향한다는 방침이어서 주말동안 확진자 추이가 주목된다.

5일 시에 따르면 546번 확진자는 동구에 사는 30대로 537번(유성구 40대) 확진자의 동생이다.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됐는데, 방역당국은 경기도 가평 지역 펜션에서의 가족모임을 주목하고 있다.

547번 확진자는 계룡시의 부대에 근무하는 40대 군인이다. 무증상 상태에서 부대 내 접촉자의 접촉자로 불안감을 느껴 대전국군의학연구원서 자진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다. 질병관리청으로부터 3일자 대전확진자로 재분류됐다.

547번 확진자가 대전확진자로 재분류됨에 따라 3일 확진자는 기존의 21명에서 22명으로 늘게됐다. 전날 확진자는 모두 9명이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벌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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