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출신 허가윤, 오빠상
9일 연예계에 따르면, 허가윤 오빠는 평소 앓고 있던 지병으로 전날 세상을 떠났다. 허가윤은 크게 슬퍼하며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례는 가까운 친척, 지인들만 참석한다. 발인은 10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