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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응삼이' 박윤배, 폐섬유증 투병 중 별세…향년 7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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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19 12:30:38  |  수정 2020-12-20 14: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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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우 박윤배. (사진 = 장례식장 홈페이지 캡처) 2020.12.19.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응삼이'로 유명한 배우 박윤배가 18일 폐섬유증 투병 중에 별세했다. 향년 73세.

고인은 강원 철원 출신으로 중앙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 1973년 MBC 6기 공채 탤런트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MBC '전원일기'에서 응삼이 역할로 인지도를 높인 후 '제4공화국', '조선왕조 오백년 설중매', KBS '불멸의 이순신',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이레자이온', SBS '토지', '연개소문' 등에 출연했다.

영화 ▲울고 싶어라 ▲지금은 양지 ▲투 가이즈 ▲그 놈은 멋있었다 ▲아라한 장풍대작전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등에 단역 및 조연으로 활약했다.젊은 시절부터 서구형 외모를 자랑한 그는 과거 사진이 화제가 돼 ‘원조 얼짱'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빈소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 9호실, 발인은 오는 20일 오전 5시20분, 장지는 공주 나래원. 코로나19' 상황으로 조문은 받지 않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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