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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인터뷰] 송귀근 고흥군수 "열매 맺은 민선 7기 시책·사업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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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31 11:55:17
'고흥 더하기' 5대 정책 중점, 군민 살기 좋은 고장 '최우선'
농어가 실질소득 증가·1000만 관광객 찾는 고흥부흥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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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귀근 고흥군수

[고흥=뉴시스]김석훈 기자 = "새해는 코로나19극복과 함께 '고흥 더하기' 5대 정책을 중점 추진해 군민이 나날이 살기 좋은 고흥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송귀근 전남 고흥군수는 31일 새해 신년사를 통해 "민선 7기의 핵심 목표인 '고흥 미래비전 1·3·0플랜' 조기과 이를 통한 살기 좋은 고흥 건설이 최대의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송 군수의 고흥 미래비전  1·3·0플랜은 '소득 더하기'. '매력 더하기', '온기 더하기', '활력 더하기', '믿음 더하기'가 핵심이다.

군민 소득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시키면서도 고흥의 매력을 한껏 발산해 1000만 관광객이 찾는 고흥 비전 실현이 꿈이 아님을 설명하고 있다. 또 고령 인구가 많은 고흥에서 빠질 수 없는 복지 정책을 발전시키는 것도 중요 정책에 포함했다.

송 군수는 "'소득 더하기'는 군민들의 실질소득을 높이기 위해 군민의 60%가 종사하고 있는 농수축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스마트팜 혁신 벨 리 조기 완공, 과학영농 강화, 첨단 농업기술 확대, 특화작목 개발, 양식 어장 시설 현대화, 어촌 뉴딜과 도서 종합개발 추진, 특산품 외국 시장 진출 등이 핵심"이라며 "농촌이 잘 살고 어촌이 잘사는 기반이 이미 만들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더해 '고흥의 매력'을 살린 1000만 명 관광 시대 개막도 가능해지고 있다.

송 군수는 인근 여수와 해상 교량으로 연결되면서 관광객이 늘고 있지만, 더욱더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우주발사전망대 인근에 모노레일과 스카이 워크 도입, 고흥만 방조제 관광 시설화, 해전 승첩지 자원화 등 관광기반 확충을 착실히 준비했다. 팔영산과 봉래산의 편백숲과 쑥섬 및 연홍도의 아름다움은 이미 건강과 힐링의 상징으로 알려졌기에 '건강·힐링의 1번지'로 낙점했다.

물론 관광콘텐츠 확대에는 기존의 유자·석류 축제를 잘 다듬고,  지역의 역사·문화·인물이 있는 관광 명소화 사업도 포함되고 있다.

송 군수는 "노령 인구가 많은 고흥에서 어르신을 모시는 일과 장애인, 여성, 청소년을 돌보는  일은 절대로 외면되어서는 안 될 중요한 정책이기 때문에 '온기 더하기'로 이름 지었다"면서 "도양 노인건강복지타운 건립 등 지금보다 한 층 더 촘촘하고 따뜻한 맞춤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활력 더하기’는 살맛 나는 정주 여건 조성과 고흥 인구감소율 제로화 도전을 위해 도시를 재생하고 도로 개량, 군민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것이 주목표다.

인구감소율 제로화와 고흥 청년들이 고향에 돌아와 정착하는 북적이는 고흥의 미래와 함께하는 '믿음과 신뢰의 행정'을 지켜 가겠다는 고흥군의 희망은 새해에도 계속된다.

송귀근 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한 해를 보낸 군민들이 위로받을 수 있도록 민선 7기 모든 역량을 동원해 지역발전과 군민 행복이라는 목표를 향해 올해도 모든 공직자와 함께 혼신의 힘을 다해 뛰겠다"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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