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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인터뷰]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시민안전·경제활력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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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30 11: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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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배상현기자=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은 28일 신년사를 통해 "개원 30주년을 맞는 새해에 지역현안을 해결하고 진정한 자치분권을 앞당기는 ‘시민과 함께하는 광주다운 의회’를 실현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사진=광주시의회 제공) 2020.12.28  praxis@newsis.com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이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개원 30주년을 맞는 새해에 지역현안을 해결하고 진정한 자치분권을 앞당기는 ‘시민과 함께하는 광주다운 의회’를 실현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을 약속한다”면서 "당면한 지역현안을 해결해 나가는데 의정역량을 집중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또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조례·규정 정비 등의 후속조치를 면밀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면서 "5·18의 진정한 세계화와 광주형 3대 뉴딜을 비롯한 여러 중점 과제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정책적 대안 제시와 자치입법 마련에도 최선을 다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그는 "새해에 광주의 여건에 부합한 자치행정을 완성하고 광주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지방자치 모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면서 "시민의 뜻이 광주시의회를 통해 실현되는 광주다운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 "조례 제·개정에 있어 시민의 의견을 충실하게 반영하고 집행부의 예산운용과 행정행위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게 할 것이다"면서 "적극적인 현장활동을 통해 문제의 답을 현장에서 찾고  지역사회 다방면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집행부와 시민 사이의 중재자로서의 역할에도 성심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 "한 뿌리인 전남과 백년지계의 자세로 소통과 화합을 통해 신뢰감을 주는 중재자가 되겠다"면서 "필요하다면 시장과 도지사, 시·도의회 의장단이 함께 하는 4자 회담 자리를 만들어서라도 막힌 대화의 물꼬를 터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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