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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인터뷰] 김재종 옥천군수 "신규산단 조성지역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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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31 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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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종 충북 옥천군수

[옥천=뉴시스] 김재광 기자 = 김재종 충북 옥천군수는 31일 "신규 산업단지를 만들어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내년은 민선 7기 3주년이 되는 해로 옥천의 미래를 위해 그려온 청사진들이 성과를 내고, 완성해 나갈 시기"라며 이렇게 말했다.

다음은 김 군수와 일문일답.

- 올해 군정 성과는.

"도내 최초로 자체 긴급재난극복지원금을 지급했고, 군 단위 4번째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을 통해 대통령 표창, 9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 선정 등 대내외적으로 군 위상을 드높였다. 군정 사상 역대 최대 규모인 194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군민과 공직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준 결과다."

-신축년 역점 사업은.

"충청권 광역철도(옥천~대전 간) 연장사업 설계용역비 5억원이 반영됐다. 2023년 개통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 고품질 우량종자 공급과 6차 산업화 기반 구축을 위한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옥천 박물관 건립, 장계관광지 정비,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옥천랜드마크 타워 및 테라피 센터를 조성하겠다. 금강 변 유채꽃단지를 관광명소로 만들고, 향수호수길 물길따라~대청호 쉼표정원 등 생태광장지 조성 사업도 진행한다."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은.

"새로운 도약과 미래성장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고용창출을 위해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위해 향수OK 카드 결제 수수료를 지원하고, 취업난 해소를 위해 기업과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만남의 장도 마련한다. 귀농인 주택수리비, 농기계 구매, 농지 구매 세제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귀농·귀촌을 활성화하겠다."

-군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남은 임기동안 '국궁진력(鞠躬盡力)'의 마음으로 힘차게 군정을 이끌어 가겠다. 신축년에는 코로나19가 조기 종식돼 군민의 삶이 예전으로 돌아가 평온한 삶을 영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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