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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박영선 "새해 '같이의 가치' 믿으며 더 힘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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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30 16: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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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장애경제인 활동 촉진을 위한 장애인 단체 간담회에 참석해 하트 인사를 하고 있다. 2020.12.30.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표주연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30일 유튜브 신년사를 통해 "‘같이의 가치‘를 믿으며 조금만 더 힘을 모아보면 어떨까 싶다"고 말헸다.

박 장관은 "편하게 거리를 다니고 얼굴을 마주하는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이렇게 크게 느낀 적이 있었을까 싶은 한 해가 지나간다"며 "일상의 불편을 넘어 사회적 경제적으로 너무나 큰 변화를 맞았고, 많은 활동들이 위축되었다"고 올해를 돌아봤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은 조금 더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다행히 새해에는 백신과 치료제가 보급되어 예전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으리라는 기대도 갖게 된다"며 "정부는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자금지원과 임대료 부담 완화 방안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미 최선을 다 하고 계신데 더 힘을 내라고 말씀드리는 것도 송구하지만 ‘같이의 가치‘를 믿으며 조금만 더 힘을 모아보면 어떨까 싶다"고 당부했다.

박 장관은 "중기부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벤처기업들과 함께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스마트 대한민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왔다"며 "이를 통해 이 위기 상황을 기회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고, K방역의 힘을 바탕으로 OECD국가 중 경제성장률 1위라는 성과도 이루었다"고 자평했다.

이어 "2021년에는 여기에 더해, 플랫폼 경제의 독점과 불평등을 보완할 프로토콜 경제를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더불어 잘사는 공정경제”가 국민들의 삶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밝혔다.

유튜브 신년사에서 박 장관은 "코로나 속 전세계인을 위로한 노래 BTS의 'life goes on' 일부를 전한다"며 인사를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pyo0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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