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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최용덕 동두천시장 "원도심 활성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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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31 07: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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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덕 동두천시장
[동두천=뉴시스] 배성윤 기자 =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리겠습니다.

지난 한해 코로나19라는 위기상황 속에서도 우리 동두천 시정은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경기도 산하기관인 일자리재단 유치, 소요산 관광지의 별앤숲 테마파크와 왕방산의 동두천 자연휴양림 개장, 보산동의 월드푸드 스트리트와 두드림 마켓 개장, 변전소~부처고개간 도로 및 안흥마을 진입도로 개설, 신시가지 전선지중화 사업, 소요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제생병원 재 착공 등 크고 작은 사업들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복리가 향상되었습니다.

저는 시장직무를 수행하면서, 동두천시가 인접도시에 비해 인구, 재정, 인프라 등 많은 분야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여 있지만,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정책을 제안하고, 참여하는 열린 행정과 시민중심의 맞춤행정을 통해 작지만 강한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2021년 동두천시정은 아무리 어려운 일도 끈기 있게 추진하면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다는 마부작침(磨斧作針)의 자세로 시정을 운영하여, 시민의 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5개 분야의 역점시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먼저, 지역경제 회복 및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상패동 국가산업단지를 착공하고 조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하여 고용창출과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중앙동 도심광장에 행복드림센터를 건립하여, 학생들의 생존수영 훈련과 시민들의 여가활동 공간으로 활용하고, 키즈헬스케어 센터 등 어린이들을 위한 시설 등을 확충하여 유동인구가 늘어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원도심 특성을 살린 도시재생사업을 위해 도시재생커뮤니티센터 조성을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시설을 확충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반다비 체육센터를 건립하여, 몸이 불편한 분들의 신체기능 회복과 장애 정도에 따라 적합한 스포츠와 재활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장애인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별교통수단 차량 2대를 확충하여, 교통약자의 이동권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고, 보훈회관을 건립하여,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가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교육 복지가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들에게 입학 축하금을 지급하여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학습기회 제공을 위해 지역아동센터를 활성화하고, 지역중심의 돌봄체계 구축과 초등학생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함께 돌봄 센터를 설치하여 운영하겠습니다.

넷째, 안전하고, 질서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주거지에 방치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빈집을 정비하여, 주민 쉼터를 마련하는 등 정주여건을 개선하겠습니다.

상패동 일원에 대형자동차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화물자동차의 밤샘주차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원도심 일원에 주차장을 확충하여 시민들의 주차난을 완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등 인접도시와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인 GTX-C 노선의 시발역이 덕정역에서 동두천역으로 변경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적극 협의하여 반드시 관철시키겠습니다.

다섯째, 최근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관광시설을 확충하겠습니다.

동두천 자연휴양림과 놀자숲을 연계시키고,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산림복합단지를 조성하겠습니다.
 
단체 방문객을 위한 세미나실 신축과 자연휴양림에 관광객이 머무를 수 있는 객실을 추가로 조성하고, 하늘 데크로드 및 전망대, 짚라인 등 유희시설을 설치하여 숲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공간을 만들겠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시정의 주요사업 이 외에도 제생병원 건립과 박찬호 야구장 조성 등 민간투자사업도 꼼꼼히 살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신축년(辛丑年)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을 당부드리며, 더욱 건강하시고 뜻하신 바를 이루는 희망찬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y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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