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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김동일 보령시장 "주마가편, 난관극복 시정발전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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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31 09: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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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보령=뉴시스]  존경하는 보령시민 여러분, 신축년 새해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만사형통하시길 바랍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시작해서 코로나19로 끝날 만큼 전 세계의 사회와 경제, 문화 등 일상의 모든 분야가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세상을 경험했습니다.  우리시 또한 확진자 발생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밝은 미래를 이끌어 나가기 위한 시정 각 분야의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는 성과를 얻어습니다.

지난해 역대 최대인 4824억원의 국비를 확보했고,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개발지원 사업 선정에 따라 에너지 전환 및 지역경제, 일자리 창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또 세계적인 보령머드축제는 온라인과 비대면을 결합한 온택트 축제로 개최, 위드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 축제의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건설경기 살리기를 위한 관급공사 발주 건수와 금액, 초중고 학생 1인당 교육지원비, 성금 모금액 모두 충남지역 1위를 기록하면서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습니다.

신축년은 강한 인내심과 정직, 성실한 흰 소의 해라고 합니다. 흰 소는 목표 달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 많은 성취를 이룰 수 있다는 기운을 갖고 있습니다. 올 소의 우직함과 성실함으로 '운외창천(雲外蒼天)'의 마음과 '주마가편(走馬加鞭)'의 기세로 온갖 난관을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운외창천이란 어두운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고 푸른 하늘이 나타난다는 뜻으로 코로나19 위기가 백신 및 치료제 개발로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고, 이에 발맞춰 보령시정도 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 더욱 힘을 더한다는 주마가편의 기세로 지역발전을 가속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시는 시민 만족 적극행정을 보완 발전시켜 나가고, 충청권 메가시티의 첫 관문인 광역철도망 건설과 대전~보령~보은 고속도로 등 낙후된 도로망 건설 등에 총력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화력발전 폐쇄에 따른 대안으로 충남도에는 공공기관 우선 유치 및 각종 공모사업 우선 배정, 정부에는 고용위기 지역과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신규 기업 유치 건의로 국가 에너지 정책 변화로 직면한 지역의 위기를 지역발전의 동력이자 전환점으로 삼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새해에 시민 여러분 모두가 소망하는 일이 다 이루어지시길 바라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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