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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이춘희 세종시장 "행정수도 완성, 새로운 원년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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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31 09: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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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이춘희 세종시장은 "평범하지만 소중했던 일상을 빼앗겼지만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K방역의 주역이 된 시민께 위로와 함께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2021년을 행정수도 완성의 새로운 원년으로 만들고 확보된 147억의 예산을 활용해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에 착수하겠다"며 "그렇게 되면 세종시의 염원인 행정수도 완성이 구체적인 현실로 다가오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주권특별자치시답게 세종형 자치분권모델 완성에 힘을 쏟겠다"며 "특히 ‘시민감동특별위원회’를 시민주권회의와 연계해 주민이 직접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방식으로 시민의 시정 참여를 일상화하겠다"고 했다.

또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이자 자율차 규제자유특구로서 세종형 스마트도시 조성, 자율차 실증 등의 선도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무엇보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재확산에 대비한 상시대응 체계 구축과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꼼꼼히 챙기겠다"면서 "신축년 새해에도 시민주권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세종의 발전을 위해 있는 힘껏 뛰겠다"고 다짐했다.

 "시민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하며 올 한 해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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