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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권태명 SR 대표 "고난을 전화위복 계기로 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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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04 17: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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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4일 "이환위리(以患爲利)의 자세로 고난과 장애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이환위리는 '근심을 이로움으로 삼는다'는 뜻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권 대표이사는 이날 오후 신년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매출 감소와 비용증가에도 불구하고 신차 도입, 포스트 코로나 대비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에 소홀할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닥친 경영 위기를 선제적 투자와 혁신을 통해 극복하고, 오히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는 각오를 밝힌 것이다.

권 대표이사는 올해 주요 업무 목표로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철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 대응을 통한 경영위기 조기 극복 ▲철도운송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 확보 ▲포용적이고 혁신적인 서비스 강화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는 신뢰받는 SR 등을 제시했다. 

그는 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승차권 50% 발매제한 등 재무적인 어려움이 가중되지만, 차량 운용효율 극대화, 부대사업 다각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최상의 운송전략을 수립해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철도 플랫폼을 활용한 벤처사업, 빅데이터 사업화 등 다양한 신사업 발굴과 SR형 뉴딜과제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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