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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콥선교회 "BTJ열방센터 참가자·방문자 검사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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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2 16: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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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인터콥 선교회 호소문(사진=누리집 캡처)2021.01.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BTJ열방센터(경북 상주)를 운영하는 인터콥 선교회가 센터의 모임 참가자와 방문자들에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다.

인터콥 선교회는 11일 누리집에 올린 호소문을 통해 "저희 열방센터 모임 참가자와 방문자들 중 현재까지 진담검사를 받지 않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지금 즉시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 임시선별검사소 등에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지난 2020년 11월27일 이후 현재까지 열방센터를 방문하셨던 관계자, 교육생, 방문자 등 모든 분들은 즉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임시선별검사소 등을 찾으셔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시기를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국내 발생 현황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는 총 576명이다.

BTJ열방센터를 찾았던 방문자 2797명 중 12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고, 이 중 53명이 참여한 9개 시·도 종교모임 등에서 확진자 450명이 더 나왔다.

하지만 여전히 검사 대상자 중 약 67%가 검사에 응하지 않고 있어 추가 전파의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방역당국은 조속한 검사를 촉구하면서 불응할 시에는 행정명령과 강제처분 등을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지자체는 방문자에게 개별 연락해 검사를 권고하고 있지만, 상당수는 휴대전화를 꺼놓는 등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 일부 방문자는 연락처가 다르게 작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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