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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직원 1명 확진…전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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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3 11:54:22
11일 출근 12일 검사·확진…건물 전체 긴급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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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행정안전부(행안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본원 별관 2층에 근무 중인 직원 1명이 지난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 직원은 지난 11일 오후 5시께 대전 유성구 보건소로부터 코로나19 검사 요청 연락을 받았다. 이어 12일 오전 11시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오후 7시께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은 지난 8일 콧물 증세 외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11일 출근해 정상근무 후 퇴청했으며 12일에는 출근하지 않고 기숙사에서 대기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별관 2층 근무 직원이 확진판정을 받은 직후 전직원을 대상으로 확진자 발생 사실을 알리고 집에서 머물도록 요청했다. 대전 본원 건물 전체에 대해 긴급방역·소독을 실시했다.

13일 대전 본원에는 대전시 유성구 보건소와 협의해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진단검사 중이다.

대전 유성구 보건소는 13일 오전 확진된 직원의 동선 및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밀접접촉자는 격리 조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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