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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친스키는 펜션, 알테어는 아파트에서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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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4 15:56:50
두 선수 모두 16일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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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BO 한국시리즈 6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실점 위기를 넘기고 수비를 마친 NC 선발 루친스키가 기뻐하고 있다. 2020.11.24.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NC 다이노스의 2년 연속 우승 도전에 힘을 보탤 투수 드류 루친스키와 외야수 애런 알테어가 16일 입국한다.

NC는 두 선수가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2주 간 자가격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루친스키는 구단이 임대한 창원 북면 소재 펜션에서 2주를 보낸다. 알테어는 창원 NC 파크 근처 구단 제공 아파트를 자가격리 장소로 택했다.

NC는 두 선수의 의견을 수렴 후 지역 보건소 확인 절차를 거쳐 자가격리 장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루친스키는 지난해 30경기에 나서 19승5패 평균자책점 3.05로 에이스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덕분에 총액 180만 달러라는 대형 계약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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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KBO 한국시리즈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말 1사 1,2루에서 NC 알테어가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0.11.17. 20hwan@newsis.com
지난해 KBO리그에 뛰어든 알테어는 타율 0.278, 31홈런 108타점 22도루로 20-20클럽에 가입했다. 알테어는 총액 14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맺었다.

새 외국인 투수 웨스 파슨스의 입국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한편 NC는 다음달 1일부터 창원(1군)과 통영(2군)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1군 선수들은 2월 한 달 간 사흘 훈련, 하루 휴식 일정으로 몸을 만든 뒤 3월부터 평가전으로 실전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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