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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서울, 외국인 공격수 팔로세비치 영입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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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16 13: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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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프로축구 포항 팔로세비치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의 외국인 공격수 팔로세비치가 FC서울 유니폼을 입는다.

서울 구단은 16일 "팔로세비치의 원 소속팀 CD나시오날(포르투갈)과 이적에 합의했다"며 "세부 계약 합의만 남겨둔 상황으로 계약이 최종 완료되는 대로 공식 입단이 확정된다"고 전했다.

2019년 6월 임대로 포항에 합류한 팔로세비치는 검증된 공격 자원이다.

K리그 데뷔 첫 해 5골 4도움을 올렸고, 지난해에는 14골 6도움을 올리며 일류첸코(19골 6도움)와 함께 포항의 공격을 이끌었다. 득점부문 4위에 올랐고, 포항의 3위에 일조했다.

팔로세비치는 세르비아 18세 이하(U-18) 대표팀 출신으로 세르비아 명문 보이보디나를 거쳐 2017년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에 진출했다.

포항의 1년6개월 임대 기간이 끝나면서 반등을 노리는 서울이 팔로세비치를 품게 된 것이다.

팔로세비치는 볼 간수 능력과 패스 능력이 뛰어나다. 활동량도 풍부한 편으로 공격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팔로세비치는 입국 후, 자가 격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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