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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코로나 위기 극복·한반도 평화와 번영 위한 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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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0 12:01:05  |  수정 2021-01-20 14:21:16
"정의용, 풍부한 외교 경험·폭넓은 식견 겸비한 외교통"
"권칠승, 中企 지원 적임…황희, 한류 산업으로 발전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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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정만호 국민소통수석이 20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사와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1.01.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0일 문재인 대통령이 3개 부처 개각을 단행한 것과 관련해 "코로나 위기 극복과 한반도 평화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대통령에 의지가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신영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내고 이같이 평가하며 "집권 5년차를 맞아 문재인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달성하고, 코로나 위기의 완전한 극복과 미래를 향한 도약을 준비하기 위한 개각"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풍부한 외교 경험과 폭넓은 식견을 겸비한 외교통"이라며 "특히 문재인 정부 초대 국가안보실장으로 한반도 비핵화 정책과 한미 간 협력을 위한 현안 조율 과정에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호평했다.

신 대변인은 "오늘 출범하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와 함께 북미·남북 대화 재개와 한반도 평화의 새 전기를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선 "당 중소기업특별위원장을 역임하며 중소기업 관련 현안과 정책 마련에 기여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대중소기업 상생을 이끌어낼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후보자는 "참여정부 시절 문화산업포럼을 창립해 활동해 '겨울연가'로부터 시작된 한류열풍을 산업으로 발전시킨 경험이 있다"며 "발군의 기획력과 뛰어난 소통능력으로 도시와 문화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성장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신 대변인은 야당을 향해서는 "후보자들이 하루빨리 코로나 극복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검증 과정에서의 무분별한 의혹 부풀리기와 흠집내기식 검증을 지양하고, 초당적 협력에 함께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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