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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코로나19 백신 임상 1·2상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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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1 08:49:11  |  수정 2021-01-21 08:55:14
코로나19 백신·치료제 22개 제품 국내 임상시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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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신 접종에 의한 코로나19 예방 원리(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바이오로직스의 코로나19 백신 ‘유코백-19’ 임상 1·2상을 20일 승인했다.

이에 따라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 관련 임상시험을 승인받아 개발 중인 의약품은 백신 7개 제품, 치료제 15개 제품(13개 성분)이다.

이번 임상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유코백-19’의 안전성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1상 진행 후 2상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유코백-19’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표면항원 단백질’을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만든 ‘재조합 백신’이다. 백신의 표면항원 단백질이 면역세포를 자극해 중화항체를 형성함으로써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예방원리를 갖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항체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제거한다.

또 지질로 만든 구형 구조체인 리포좀을 면역증강제로 사용한다. 표면항원 단백질이 리포좀의 표면에 표출돼 면역반응을 유도한다.

해외에서도 미국 노바백스(3상) 등이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한 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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