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성 착취물 제작·유포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된 '부따' 강훈이 지난해 4월17일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0.04.17. photo@newsis.com |
[서울=뉴시스]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 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위기 생활화 'C세대'…'지금, 나' 중시…미래 불신
[창사 20주년]IMF·금융위기·코로나 겪으며 늘 최악 생각
재난이 일상화한 '위기(Crisis)'의 시대다. 어느 시대이고 간단치 않은 세월이 없지만, 근 30년만큼 역대급 경제 파고와 대역병이 거의 10년 주기로 몰아치는 시기도 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