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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흐리고 포근한 날씨…"미세먼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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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2 06: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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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22일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흐리고 낮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은 따뜻한 남서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차차 올라 아침 최저기온이 영상으로 오르겠고, 낮 최고기온도 5도 이상의 분포를 보이면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강화군·연수구·옹진군 1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중구 2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부평구 9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서구·연수구·옹진군 8도, 동구·중구 7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3~8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해안에 위치한 영종대교, 인천대교, 서해대교 등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가시거리가 200m 이하로 매우 짧아지는 구간이 있겠다”며 “차량운행 시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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