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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외국인 선수들, 25일 입국 후 2주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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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2 11:54:13
데이비드 뷰캐넌, 벤 라이블리, 타자 호세 피렐라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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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26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무사에서 삼성 뷰캐넌이 역투하고 있다. 2020.07.26. sdhdream@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선수 3명이 25일 한국땅을 밟는다.

삼성은 22일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과 벤 라이블리, 타자 호세 피렐라가 25일 입국한다"고 알렸다.

라이블리와 피렐라는 오후 3시30분에, 뷰캐넌은 오후 5시10분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도착할 예정이다.

이들은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팀의 스프링캠프는 2월1일 시작되지만, 이들은 격리가 해제된 후 캠프에 합류한다.

뷰캐넌은 지난해 삼성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했다. 27경기에서 15승7패 평균자책점 3.45로 활약했다.

삼성에서 세 번째 시즌을 맞는 라이블리는 2020시즌 21경기에 등판해 6승7패 평균자책점 4.26의 성적을 냈다.

피렐라는 새롭게 영입한 선수다.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메이저리그에서 6시즌 동안 통산 302경기 타율 0.257, 17홈런 82타점을 기록했다.

지난해는 일본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 카프에서 뛰며 99경기 타율 0.266, 11홈런 23타점을 수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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