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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앞둔 박범계…'국회 패트 충돌' 공판 3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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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2 20:41:01
21일 "패트 재판날짜 바꿔달라" 신청
25일 법무부 장관 인사 청문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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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01.14.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패스트트랙 폭행 혐의' 공판이 두달 뒤로 연기됐다.

2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오상용)는 공동폭행 혐의를 받는 박 후보자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의 3차공판을 이달 27일에서 3월24일로 연기했다.

앞서 21일 박 후보 측 변호인은 재판부에 공판기일변경을 신청했다.

박 후보의 인사청문회는 오는 25일 예정돼 있어 만일 기일이 바뀌지 않을 경우 취임 전후로 재판에 출석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었다.

재판이 연기되면서 박 후보자는 장관 취임 전후로 피의자 신분으로 재판정에 서게 되는 불상사를 피하게 됐다.

앞서 법원은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서는 기일변경신청을 받아주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나 전 원내대표는 아들 군 입대를 이유로 재판일 변경을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 후보 등 여권 인사 10명은 지난 2019년 4월26일 국회 의안과 앞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회의실 앞 등에서 당시 자유한국당 당직자 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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