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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코로나19 확진자 22명 발생…사흘 만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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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3 10: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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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1년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제3주차장에 마련된 드라이브스루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2021.01.19.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3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2명(해외유입1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8223명(해외유입 120명)이다.

타 시·도에서 확진돼 이관되어 온 환자를 포함하면 대구시가 관리하는 인원은 총 8339명이다.

대구에서는 지난 21일 7명, 22일 6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안정세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지만 이날 사흘 만에 두 자리 수로 급증했다.

이날 추가된 확진자 중 5명은 스크린골프 연습장 관련 확진됐으며 시는 파악된 110명에 대한 검사를 추진하고 있다.

달성군 D회사와 달서구 N의료기관 관련으로 자가격리 후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각각 1명씩 확진돼 D회사 누적 확진자는 11명이고 N의료기관은 49명이다.

또 지난 21일 발생한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3명이 추가 확진됐고 22일 발생한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7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폴란드에서 입국한 1명도 확진됐다.

그 외 자가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검사한 1명이 확진됐으며 감염 경로가 확인도지 않은 3명이 확진돼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등을 통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 대구서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65명으로, 지역 내 6개 병원에130명, 지역 내외 4개 센터에 35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완치자는 7973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201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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