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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결장' 발렌시아, 선두 AT마드리드에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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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5 09:33:39
이강인 벤치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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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발렌시아가 선두 AT마드리드에 역전패했다. (캡처=발렌시아 홈페이지)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이강인(20)이 결장한 가운데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발렌시아가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에 역전패했다.

발렌시아는 2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치러진 AT마드리드와의 2020~2021 라리가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3으로 졌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승(1무1패) 부진에 빠진 발렌시아는 4승8무8패(승점 20)로 리그 14위에 머물렀다.

발렌시아를 꺾고 리그 7연승을 달린 AT마드리드(승점 47)는 선두를 유지했다.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40)와는 7점 차이다.

최근 리그 2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했던 이강인은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모든 대회에서 1골 3도움을 기록 중이지만, 아직 풀타임 출전은 한 번도 없다. 팀 내 확실한 입지를 다지지 못하면서 구단과의 재계약도 거부한 상태다.

발렌시아는 전반 11분 우로스 라치치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이후 AT마드리드의 파상 공세에 무너졌다. 전반 23분 주앙 펠릭스가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후반 9분 루이스 수아레스가 역전 결승골을 뽑아냈다.

AT마드리드는 후반 27분 앙헬 코레아의 쐐기골로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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