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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야구단 SK와이번스 1352억에 인수...내달 23일 본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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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6 11:19:29  |  수정 2021-01-26 11: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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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신세계그룹이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를 인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그룹와 SK텔레콤은 26일 SK와이번스를 신세계그룹이 인수하는 데 합의하고 양해각서(MOU)를 주고받았다. 이마트가 SK텔레콤이 보유한 SK와이번스 지분 100%를 인수한다. 인수 가격은 토지와 건물 포함 1352억8000만원이다. 보통주 1000억원, 토지 및 건물 352억8000만원이다. 연고지는 인천으로 유지한다. 코칭 스태프와 프론트도 100% 고용 승계하기로 했다. 본 계약은 다음달 23일 맺는다.

신세계그룹은 "온·오프라인 통합과 온라인 시장 확장을 위해 수 년 전부터 프로야구단 인수를 타진해왔다"며 "특히 기존 고객과 야구팬의 교차점이 커 상호 간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해 SK와이번스 인수를 추진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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