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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용산 미군 기지서 코로나 확산 지속…4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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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6 11:23:37  |  수정 2021-01-26 11:29:16
미국 국방부 군무원 2명과 현역 장병 가족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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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300명대를 기록한 26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01.26.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경기 평택시와 서울 용산구에 있는 주한미군 기지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26일 미군 관계자 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한미군은 이날 오전 보도자료에서 "주한미군 관계자 4명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미국 국방부 군무원 2명과 현역 장병 가족 2명이다.

평택 기지에서 일하는 군무원 1명은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뒤 지난 23일 확진됐다. 용산 기지 군무원 1명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확진자 2명은 용산 기지 소속 장병의 가족이다. 이들은 예방 차원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들은 지난 21일까지 기지를 방문했다.

확진자 4명은 모두 평택 기지에 있는 코로나19 시설로 이송됐다.

이로써 주한미군 장병과 직원, 가족 등을 통틀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69명(현역 장병 491명)이 됐다. 이 중 583명이 해외 유입 사례다. 나머지 86명은 한국에서 감염된 인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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