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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 오스틴 반도체 공장 투자 결정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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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8 11:21:52  |  수정 2021-01-28 12:12:03
"인텔의 아웃소싱 확대는 파운드리 시장 규모 확대로 이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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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출입문의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0.04.07.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삼성전자는 28일 2020년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콘퍼런스콜에서 미국 오스틴 반도체 공장 추가 투자 계획에 대해 "미국 내 팹 건설 등 투자와 관련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생산 캐파 검토는 상시적으로 진행하는 일이며 기흥, 화성 뿐 아니라 미국 오스틴 포함한 전 지역 대상으로 최적의 활용안을 찾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인텔의 아웃소싱 확대 계획에 대해서는 "고객 관련해서는 구체적 언급이 어렵다"면서 "인텔의 아웃소싱 확대는 파운드리 시장 규모 확대로 이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당사는 선단공정 리더십 및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HPC향 수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e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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