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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그린시티 물부족· 환경 문제 벗어난다… 화성시·수자원공사 협약

등록 2021.02.04 14: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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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 화성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도시물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화성시 제공)



[화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화성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송산그린시티 도시물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임종철 화성부시장과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송산그린시티 하수처리시설 상부에 물재이용 중심의 도시물순환 실증센터를 조성, 침전·식생·희석·여과 등 다양한 하수처리수 수질개선 기법을 적용한 스마트 운영관리시스템을 적용하게 된다.

송산그린시티 산업단지, 골프장 및 주운수로 등 도시조성과 연계한 도시 물순환 사업화 모델을 발굴하고 화성형 그린뉴딜 성공을 위한 R&D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교류도 진행하게 된다.

이와함께 화성시의 그린인프라 지역에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기업유치 및 일자리창출 등 혁신성장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도시개발과 연계한 신사업모델 발굴 및 건전한 도시 물순환체계를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철 화성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간척농지 물 부족문제 해소, 시화호 오염수 유입 저하 등 환경 문제를 해결할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시 물순환 분야 실증화로 송산그린시티가 미래 신성장 사업 특화 선도 지구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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