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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로드·린지 본·모나한 커미셔너 "우즈 위해 기도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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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24 10:07:47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차량 전복 사고로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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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미 프로골프선수 타이거 우즈가 타고 있던 차량이 23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란초 팔로스 베르데스 인근에서 전복돼 작업자들이 이를 옮기고 있다. 우즈는 이 사고로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고 있다고 그의 매니저 마크 스타인버그가 밝혔다. 2021.02.24.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차량 전복 사고로 부상, 다리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각종 스포츠계 스타들이 그의 빠른 쾌유를 빌었다.

우즈는 24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당했다.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보안관은 성명을 통해 우즈가 사고 차량 안에 갇힌 사람을 구조하는데 쓰이는 공구를 통해 구조됐다.

우즈는 앰블런스로 곧장 병원으로 이송, 수술대에 올랐다. 차량 앞부분이 완전히 파손된 현장 사진에 비춰볼 때 사고는 꽤 심각했던 것으로 보인다.

미국프로골프(PGA) 제이 모나한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그가 수술을 마치고 나올 때까지 더 많은 정보를 기다리는 중이다. PGA 투어와 선수들이 우즈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그의 회복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즈의 전 연인인 '스키여제' 린지 본도 "지금은 우즈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트윗했고,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도 사고 뉴스를 공유하면서 우즈를 위한 성원을 당부했다.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선수였던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그와 그의 모든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청했다.

NBA 아이재아 토마스와 LB),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줄리안 에델만, 영화배우 아론 트베잇 등 각계각층 스타들이 우즈의 건강을 기원했다.

우즈의 정확한 부상 정도는 현재 알려지지 않았다. 우즈 매니저 마크 스타인버그는 "우즈가 다리에 복합 골절을 당했다. 그는 현재 수술 중이다. 우즈에게 지원을 보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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