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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한 달 만에 300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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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24 15:41:05  |  수정 2021-02-24 15: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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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코스피가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에 3000선 아래에서 장 마감했다. 지수가 3000선을 밑돈 것은 한 달여 만에 처음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5.11포인트(2.45%) 내린 2994.98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일 대비 0.02% 오른 3070.58에 출발해 장중 0.72%까지 상승했으나 오후 들어 하락 반전하며 낙폭을 키웠다.

코스피가 장중 3000선이 깨진 것은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29일(2976.21) 이후 한 달여 만에 처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홀로 5537억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318억원, 1271억원을 순매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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