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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전국 대부분 포근…건조 특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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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26 06:00:00
수도권, 강원영서 등 건조특보 발효
아침최저 -5~7도, 낮 최고 8~15도
제주도·남부지방 26일부터 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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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정월대보름(음력 1월15일)인 26일 수도권 등은 건조한 날씨를 보이겠다. 전국 낮 기온은 10도 내외로 포근하겠다.

기상청은 26일 "전날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충북북부, 강원영서, 경북북부내륙은 실효습도 35% 이하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이날 오후부터는 동풍을 따라 태백산맥을 넘어 이동하는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그 밖의 중부지방에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고 예보했다.

전라권과 경상서부내륙에도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으나, 오후부터 동풍이 강해지면서 대기가 건조해질 가능성이 있겠다.

남부지방, 제주도, 강원영동은 대체로 흐리고, 충청권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수도권과 강원영서는 대체로 맑겠다.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은 26일 오전 12시까지 비가 오겠다.

기온이 낮은 산지(지리산, 덕유산, 가야산 등)에는 진눈깨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26일 제주도남쪽해상에서 저기압이 발생해 지남에 따라 27일 오전 3시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특히 26일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비와 모레까지 제주도산지에는 120㎜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26일 아침 기온은 수도권과 강원영서는 0도 내외, 그 밖의 전국은 0~5도가 되겠다. 낮 기온은 전국이 10도 내외가 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7도, 낮최고기온은 8~15도가 되겠다.

동해상과 남해동부앞바다에 바람이 35~65㎞/h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26일 오전부터 27일 사이 남해상과 제주도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50~70㎞/h, 물결이 3.0~6.0m로 더욱 높아져 풍랑주의보가 풍랑경보로 강화될 수 있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2, 수원 0도, 춘천 -4도, 강릉 2도, 청주 1도, 대전 2도, 전주 5도, 광주 4도, 대구 5도, 부산 8도, 제주 1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5도, 수원 14도, 춘천 14도, 강릉 11도, 청주 14도, 대전 15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대구 13도, 부산 14도, 제주 12도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은 '보통'을, 강원도, 경북, 대구, 부산, 광주, 전남, 제주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미세먼지는 경기남부, 충남은 '보통'을, 그 외 지역은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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