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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아침엔 부럼했다면 저녁엔 롯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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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2-26 15:53:30
국내 최고 서울스카이서 달멍 즐기기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서 세시풍속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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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스카이 '정월 대보름 달'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26일은 '정월 대보름'이다.

매년 음력 1월15일인 정월 대보름은 '설' '단오' '한식' '추석' 등과 함께 우리나라 '5대 명절' 중 하나로 꼽힌다. 아침에 부럼을 나이 수만큼 깨물어 먹고, 밤에는 보름달을 바라보며 만사형통과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다.
 
롯데월드(대표 최홍훈)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내 전망대 '서울스카이'와, 롯데월드 어드벤처 내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등에서 강력한 방역 활동과 거리 두기 준수를 바탕으로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이제 하늘에서 달멍하자!" 서울스카이

서울스카이는 올해 첫 보름달로 '달멍'하라고 권한다. 예부터 연중 가장 크고 밝은 대보름 달빛은 어둠, 질병, 재액 등을 밀어내는 '밝음'의 상징이었다, 커다랗게 뜬 달에 풍년과 안녕을 빌던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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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롯데월드 서울스카이


국내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서울스카이에서도 달멍의 최적지로 118층 '스카이데크'가 꼽힌다. 스카이데크는 세계 최고 높이 유리 바닥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발밑으로 서울 도심이 아찔하게 펼쳐진,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보름달을 바라볼 기회다.

그뿐만 아니다. 지하 2층부터 117층까지 단 1분 만에 이동하는 '스카이셔틀'을 타고 전망층에 다다르면 가로 9m, 세로 3m 대형 무빙 스크린을 통해 하늘 위에 펼쳐지는 입체 애니메이션 영상 '스카이쇼'를 즐길 수 있다. 스카이쇼가 펼쳐진 뒤, 스크린이 걷히면서 실제 서울 풍광이 드러난다. 붉은 저녁놀부터 화려한 도심 야경까지 시시각각으로 즐길 수 있다

서울스카이는 '한국의 아름다움과 자부심'이란 콘셉트로 지어졌다. 그만큼 다양한 주제의 한국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지하 2층 '스카이 플랫폼'에서는 서울 4개 고궁의 단청 10종을 전시한 '한국의 건축미', 한국의 자연미와 세계 속의 롯데월드타워 관련 영상으로 화려하게 채워진 미디어 월 '한국의 자부심' 등 한국의 예술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작품으로 재해석한 콘텐츠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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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롯데월드 민속박물관


◇세시풍속 체험부터 방학 숙제까지…롯데월드 민속박물관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은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우리 민족 역사와 문화유산을 미니어처로 재현해놓은 곳이다.

겨울방학 기간 '겨울 세시풍속 알아보기' '뜨끈뜨끈 팥 주머니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어린이를 위해 어디서나 손쉽게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 영상을 제공한다.

'팥 주머니 만들기 체험'은 '붉은 팥이 귀신을 쫓는다'는 전통 풍습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팥 주머니를 추운 겨울 보온용으로 활용하며 조상의 지혜를 깨달을 수 있다. 집에 재료가 없으면 매일 오후 1~3시 박물관 입구 체험교실에서 이용 가능하다.

특히 28일까지 송파구 '집콕! 랜선 박물관' 참여 인증 시 어린이 관람권과 팥주머니 만들기를 2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겨울 동화 체험존'에서는 전래동화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동화 속 장면을 재현할 수 있는 포토 존, 지게·절구·맷돌 등 체험 활동이 준비돼 겨울방학 숙제를 해결하는 데 알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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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롯데월드 민속박물관


출구에 있는 민속 신앙 구역의 '서낭당 알밤 소원지 체험'도 놓칠 수 없다. 옛날 마을을 수호하는 서낭신을 모신 곳으로 여겨진 서낭당  유래를 알아보고, 선조들처럼 서낭당 나무에 신년 소원을 달 수 있다. 28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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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롯데월드 어드벤처 입장 전 체온 측정 모습

 
◇코로나19와 38만㎞ 거리 두는 롯데월드

롯데월드는 코로나19 상황에도 고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거리 두기 단계와 관계없이 전 사업장에서 철저한 방역, 소독 활동을 전개한다.

영업 전후 전 구역 방역 소독을 차례로 진행하고, 영업 중에도 수시로 관람객 접촉이 많은 대기 라인,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등을 철저히 소독한다.입장부터 퇴장까지 관람객에게 방역 수칙을 적극적으로 안내한다.

전 사업장에서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열화상 감지 카메라를 통한 체온 측정, 전자 출입 명부 체크인 또는 수기 출입 명부 작성 등을 마쳐야 입장 가능하다.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직원들이 수시로 안내한다. 안내 방송 송출, 손 소독제 비치 확대 등을 통해 관람객이 철저히 방역 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달빛보다 더 찬란한 우대 정책

롯데월드는 28일까지 다양한 우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통신사 KT와 삼성카드를 모두 이용하는 고객이 KT 회원 인증 후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1만원에 입장할 수 있게 한다.

전월 실적이 충족한 제휴카드로 온라인 예매 시 입장권을 1만9900원에 준다.

카카오페이 온라인 간편 결제 시 50%(2만9500원) 할인한다.

3월에도 할인 혜택은 이어진다.

전월 실적이 충족된 제휴 카드로 온라인 예매 시 최대 66%(1만9900원), 삼성카드 혹은 페이코 간편 결제 시 최대 60%(2만3600원)까지 할인 혜택을 준다.

3월1일까지 롯데월드 어드벤처 내 식음과 상품 5만원 이상 구매 시 지하 1층 매표소에서 서울스카이 티켓 1매를 증정한다.      

자세한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와 대표전화 확인.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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