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공연

문체부, 8~11일 '2021 문화예술취업박람회' 온라인 진행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21-03-01 10:45:40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2021 문화예술취업 박랍회 - 문화예술 잡(JOB)으로 가자' 포스터.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1.03.01.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2021 문화예술취업 박랍회 - 문화예술 잡(JOB)으로 가자'를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술경영지원센터 유튜브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6회째인 박람회에는 문화예술 분야 53개 기업이 참여한다. 공식 누리집에서는 행사 참가자들에게 참여 기업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댓글로 양방향 상담을 지원한다.

유튜브에서 운영하는 실시간 취업정보에서는 ▲공공기관 ▲스타트업 ▲공연장 ▲축제 운영 ▲뮤지컬·연극 분야 ▲전시기획 ▲기초·광역문화재단 등 7개 부문으로 나누어 관련 기업 대표자 또는 실무자들이 참여해 기업과 취직에 대한 실질적인 이야기를 나눈다. 실시간으로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공연장 운영 전문가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 뮤지컬 기획·제작 전문가 김지원 이엠케이 인터내셔널 대표, 미술작품 경매 전문가 손이천 케이옥션 수석경매사 등은 '현장 전문가 특강'에 참여해 문화예술 기획·유통 각 직무의 정보와 필요 역량을 알려준다.

특히 ▲데일리뮤지엄 ▲연극열전 ▲열매컴퍼니 ▲오르아트 ▲오픈월 ▲워킹하우스뉴욕 ▲코리아나매니지먼트 등 7개사는 이달 11일 온라인 면접을 통해 직원 총 9명을 채용한다.

구직 희망자들은 2월23일부터 다음달 2일 오후 6시까지 공식 누리집에 사전 신청해야 한다. 서류심사 합격자들에게는 면접 전 전문가들이 자기소개서 첨삭과 면접 지도를 지원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올해 박람회가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고 직무 이해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인력 채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문화예술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 능력 있는 구직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