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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서울 신규확진 96명…병원·직장發 감염 지속(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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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1 19:08:27  |  수정 2021-03-10 15:38:33
28일 오후 6시 91명→1일 96명…누적확진자 2만8482명
순천향대 병원 관련 2명 증가…누적감염 총 205명 기록
강남구 소재 직장, 관악구 지인·직장에서도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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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관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누적 200명을 넘어선 21일 서울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02.21. radiohead@newsis.com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1일 서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6명이 발생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는 9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과 비교해 5명이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96명 중 국내감염은 95명, 해외유입 감염은 1명으로 조사됐다.

국내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 5명(누적 11명), 용산구 소재 순천향대 병원 관련 2명(누적 205명), 구로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2명(누적 12명), 동대문구 소재 병원 관련 2명(누적 8명), 관악구 지인·직장 관련 2명(누적 24명) 등이다.

또한 기타 집단감염 10명(누적 1만253명), 기타 확진자 접촉 39명(누적 9127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2명(누적 1251명), 감염경로 조사중 21명(누적 6606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

서울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8428명으로 증가했다.

중구에서는 1명이 추가 확진됐다. 해당 확진자는 관내 다른 감염자와 접촉한 뒤 양성판정을 받았다.

용산구에서는 4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4명 중 2명은 가족간 감염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2명은 각각 관내 지인 접촉, 감염경로 미상 등으로 확인됐다.

성동구 추가확진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3명 중 1명은 자가격리 해제 전 받은 검사에서 확진됐다. 다른 1명은 비동거가족 확진에 따라 검사를 받은 결과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은 지인 확진으로 검사를 받았고, 최종 확진됐다.

광진구에서도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 중 1명은 가족간 전파로 조사됐다. 나머지 2명은 각각 관내 확진자 접촉, 타 지역 확진자 접촉 등으로 확인됐다.

동대문구 확진자도 4명이 추가됐다. 4명 중 2명은 가족간 전파로 확인됐고, 나머지 2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최종 양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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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나흘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1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 관계자가 이동하고 있다. 2021.03.01. park7691@newsis.com
강북구에서는 4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해당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됐거나, 감염경로를 추정할 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도봉구 추가확진자는 3명이다. 3명의 추가확진자들의 감염경로는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노원구에서는 10명이 무더기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중 3명은 가족간 감염으로 조사됐다. 다른 2명은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확진됐고, 나머지 5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은평구에서는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된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마포구에서도 5명이 추가 감염됐다. 이 중 3명은 가족간 감염이었고, 나머지 2명은 관내 지인 접촉으로 조사됐다.

강서구 추가확진자도 5명이다. 5명 중 4명은 가족 및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영등포구에서는 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중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으며, 나머지 1명은 가족간 감염으로 확인됐다.

관악구 추가확진자는 1명이다. 해당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조사가 진행 중이다.

동작구에서는 10명이 무더기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10명 중 7명은 확진자 접촉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3명은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서초구 추가확진자는 7명이다. 7명 중 2명은 직장내 감염으로 확인됐다. 다른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며 나머지 3명은 각각 확진자 접촉, 병원 방문, 가족간 접촉 등으로 조사됐다.

강남구에서는 8명이 추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중 5명은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나머지 2명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에 의해 감염됐다. 나머지 1명은 한 약국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송파구에서는 4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 중 3명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에 의해 감염됐고, 나머지 1명은 가족간 감염으로 확인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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