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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이나은 측 "'고영욱 발언 합성·학폭 루머' 형사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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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2 11: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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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2019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린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미디어센터에서 '어쩌다 발견한 하루' 배우 이나은(그룹 에이프릴)가 레드카펫으로 들어서며 인사하고 있다. 2019.12.30.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 측이 가수 고영욱 관련 댓글 합성·학폭 루머 등에 대해 고소했다.

DSP미디어는 2일 "법무법인 엘프스를 통해 당사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합성 게시물과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사례를 형사 고소 진행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DSP는 "왜곡되고 악의적인 허위 게시물로 깊은 고통을 받고 있다. 현 시각부터 당사 아티스트를 상대로 한 악의성 짙은 비방과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 담긴 게시물 작성 및 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다. 어떠한 선처나 합의 또한 없을 것"이라고 별렀다.

앞서 에이프릴은 전 멤버 이현주 왕따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핵심 멤버인 이나은에 대한 '학교폭력' 의혹도 제기됐다. 이 과정에서 그녀가 과거 소셜미디어에 남겼다는 댓글 관련 논란도 나왔다.

이나은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지인의 소셜미디어에 '(미성년 성폭행 혐의로 징역형을 받은 가수인) 고영욱한테 성XX 당하고 싶냐'는 댓글을 남겼다는 주장이 불거진 것이다. 이에 대해 DSP미디어는 "예전에 나온 합성사진"이라며 역시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이나은과 '에이젝스' 윤영의 열애설도 불거졌는데 DSP는 이에 대해서도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네티즌 A씨는 지난달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한 '전(前) 에이프릴 멤버 동생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현주가 에이프릴에서 왕따를 당해 탈퇴했다고 주장했다.

에이프릴은 지난 2015년 미니 앨범 '드리밍(Dreaming)'을 데뷔했다. 이현주는 2016년 10월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던 연기자의 길에 집중해야겠다는 결정을 하게 됐다"며 팀을 탈퇴했다. 이나은은 최근 주가를 높이며 각종 예능·광고 출연을 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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